반응형 삼전1 올해 삼성전자 주가 어떻게 될까? (feat. PER)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4년만에 20배를 넘겼다. 이유는 부진했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올해 이익 추정치는 내려갔지만 주가는 상승세를 타면서다. 반도체주 이익 바닥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월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PER은 20.8배다. 지난 9일 17배에 머물렀던 선행 PER은 10일 20배를 넘긴 후 계속 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10배에도 미치지 못했다. 삼성전자 선행 PER이 20배를 넘긴 것은 2008년 금융위기 후 처음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2008년 말 삼성전자의 선행 PER은 금융위기 충격으로 31배까지 올랐었다. 2002년 정보기술(IT) 기업 버블과 2021년 코로나19 이후 강세장 시기에는.. 2023. 1. 16. 이전 1 다음